통일부, '제1차 청년 주권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27일 개최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6.26.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21177195_web.jpg?rnd=20260219123738)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6.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오는 27일 평화·통일 관련 사회적 합의를 모색하는 '제1차 청년 주권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이번 대화는 '청년 세대에게 통일이란?'을 의제로 한다. 전국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숙의 토론단 8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숙의 토론은 의제 소개 후 분임 토론을 통해 통일과 자신의 삶과의 연계성,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점, 통일 미래상 등을 정의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청년 숙의 토론단은 성별·연령대 등 특성을 반영해 각 집단별로 무작위 선정됐다.
이번 1차 대화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9회에 걸쳐약 700명의 청년이 숙의 토론단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청년을 비롯한 국민과 함께 다양한 숙의 토론 과정을 통해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사회적 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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