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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故김수미 '손맛' 잇는다…김치사업 시작

등록 2026.06.27 07: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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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효림.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효림.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고(故) 김수미의 뜻을 이어 김치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서효림은 최근 식품기업 '수미하우스'를 설립하고 대표직에 올랐다.

오는 8월 정식 론칭을 앞두고 현재 테스트 기간을 거치고 있다.

첫 선을 보일 제품은 시어머니의 출생 연도를 기린 '김수미1949 엘레강스 김치'다.

서효림은 전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엄마와의 짧지만 깊었던 추억들, 엄마의 손맛을 제가 이어가보도록 노력하겠다"며 "'김수미 며느리'라는 수식어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2007년 데뷔 이후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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