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모나코 폭발사고, 빌딩 로비에 둔 폭발물이 원인…부상 3명 중 2명 중태

등록 2026.06.30 07:53:41수정 2026.06.30 08:5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건물에 들어오던 사람들 다쳐.. 달아난 용의자 못잡아

[모나코=AP/뉴시스] 모나코의 수도 모나코 시내에서 지난 6월 7일열린 '모나코 그랑프리 F1'대회에 출전한 영국 레이서 차량이 수많은 관객들이 빌딩 안에서 관람하는 사이를 질주하고 있다. 2026. 06. 30.

[모나코=AP/뉴시스] 모나코의 수도 모나코 시내에서 지난 6월 7일열린 '모나코 그랑프리 F1'대회에 출전한 영국 레이서 차량이 수많은 관객들이 빌딩 안에서 관람하는 사이를 질주하고 있다.  2026. 06. 30.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모나코의 수도 모나코 시에서 29일 저녁(현지시간) 발생한 폭발 사고는 용의자가 일부러 빌딩 로비에 두고간 폭발물 때문이며, 이로 인해 부상자 3명중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보도했다.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고의로 폭발물을 설치한 "악의에 의한 범행"으로 일어난 것이라고 모나코 정부 대변인이 발표했다. 
  
현지 신문인 '니스 마탱'( Nice Matin) 보도에 의하면 폭발이 일어난 시간은 오후 9시 15분(현지시간)이었다.  한 남성이 폭파 장치를 한 빌딩의 로비에 가져다 놓고 도망친 것이 확인 되었다.

그 폭발물이 폭발하면서 빌딩에 들어 오던 여러 명의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부상자들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받고 있지만 용의자는 아직도 잡히지 않은 것으로 보도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