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에 역전패'한 체코 코우베크 감독, 사퇴[월드컵24시]
체코, 북중미 대회 A조 최하위에 그쳐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6.06.12.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21317745_web.jpg?rnd=20260612112703)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6.06.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남자 대표팀에 역전패를 당했던 체코가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과 결별했다.
체코축구협회는 30일(한국 시간) 코우베크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지휘봉을 잡은 코우베크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8년6월까지였지만, 조기에 작별하게 됐다.
코우베크 감독은 체코를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1무2패(승점 1)를 기록, 조별리그 A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홍명보호에 1-2 역전패를 시작으로 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 1-1 무승부, 25일 멕시코전 0-3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조별리그 A조에서 탈락한 두 팀의 감독이 모두 팀을 떠나게 됐다.
한국의 홍명보 감독이 전날 사퇴한 데 이어, 코우베크 감독은 이날 체코와 작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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