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5회 시멘트의 날 행사서 유공자 21명 포상
순환자원 재활용 확대 공동선언문 발표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8_web.jpg?rnd=2025111815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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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1일 충북 단양 소노벨에서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장 등 시멘트 업계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21명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시멘트의 날은 국가기간산업으로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시멘트 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업계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시멘트 분쇄공정 내 인공지능(AI) 자율제조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 품질 균일화의 기반을 마련한 삼표시멘트 김경필 상무 등 10명이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시멘트 업계는 탄소중립 이행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순환자원 재활용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양기욱 산업부 실장은 "탄소중립 이행, 제조 공정의 AI 전환(M.AX), 지역 사회와의 상생 등 시멘트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업계와 적극 소통하는 한편 연구개발(R&D) 및 제도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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