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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證 "KB금융, 2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목표가↑"

등록 2026.07.01 08: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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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22만원→22만5000원 상향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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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유안타증권은 1일 KB금융의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830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자이익은 전 분기 대비 0.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원화대출은 전 분기 대비 0.9% 증가,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와 동일한 1.77%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비이자이익은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증시 거래대금 상승으로 수수료 수익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나, 금리 상승에 따라 채권평가손실 발생하며 기타비이자이익은 소폭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영업외손익은 특이사항을 반영하지 않았지만 향후 빠르면 2분기나 3분기에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환입이 500억원~1000억원 수준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자사주 매입 지연과 관련해서는 "최근 환율상승으로 6월 말 보통주자본(CET1) 비율을 관리하기 위함으로 판단된다"며 "이달 20일까지 매일 28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최근 거래량의 10%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KB금융은 2분기 자사주 6000억원 매입을 발표하였는데 현재 자사주는 2056억원 매입한 상황이다.

2분기 CET-1비율은 1분기 13.63 대비 9bp 상승한 13.72%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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