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UNDP와 국제 반부패 포럼 개최…'AI 활용 부패척결 방안' 논의
2~3일 서울 롯데호텔 개최…조정식·김진아·반기문 등 축사 예정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국민권익위 핵심성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6.01.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4019_web.jpg?rnd=20260601112354)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국민권익위 핵심성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6.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유엔개발계획(UNDP)과 국제 반부패 포럼을 열고 반부패 정책의 성과와 미래 과제를 논의한다.
권익위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UNDP 서울정책센터와 공동으로 '한-UNDP 국제 반부패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권익위가 반부패 기술을 지원하고 있는 14개국을 비롯해 UN마약범죄사무소,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2일에는 정일연 권익위원장과 엔 유프너 UNDP 서울정책센터 소장의 개회사에 이어 조정식 국회의장,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김영란 전 권익위원장과 다니엘 카우프만 천영자원 거버넌스 연구소 명예회장이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3일에는 '새로운 도전과제와 대응방향'을 주제로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부패척결 방안' 등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오늘날 부패는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는대응하기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한-UNDP 국제 반부패 포럼은 국민권익위와 UNDP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민간부문이 함께차세대 반부패 전략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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