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검, 초대 청소년 마약예방 홍보대사에 '하츠투하츠' 위촉

등록 2026.07.01 10:3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 직접 위촉장 전달해

숏폼 형식 동영상 등 제작…예방 활동 추진

9월 서울 마약류퇴치 국제협력회의도 참가

[서울=뉴시스] 대검찰청이 아이돌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청소년 마약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검찰청이 아이돌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청소년 마약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대검찰청이 아이돌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청소년 마약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대검은 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서초구 청사에서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 차장검사) 주재로 위촉식을 열고 하츠투하츠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대검이 청소년 마약 예방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향후 하츠투하츠와 '하츠온'(Hearts On, 마음을 밝히다)을 메시지로 하는 청소년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캠페인 메시지는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꿈과 희망의 불을 밝히고, 건강한 선택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검과 하츠투하츠는 '하츠온, 꿈을 켜고 미래를 밝히다' 캠페인을 중심으로 숏폼 동영상 등 청소년들이 접하기 쉬운 예방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올해 9월 1~2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33회 마약류 퇴치국제협력회의(ADLOMICO)에도 하츠투하츠와 함께 청소년 마약 예방 활동을 소개할 계획이다.

대검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자는 하츠투하츠의 모토가 청소년 마약 예방 정책의 가치와 맞물린다고 평가했다.

하츠투하츠 멤버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팬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문화적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국제 사회에 우리나라의 마약 예방 정책을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대검은 "청소년 마약 예방은 검찰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과제"라며 "가정과 학교, 지역 사회,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예방 정책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