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곳·예산군 1곳 도시재생…국토부 사업대상 선정
국비 308억 확보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등
![[천안=뉴시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대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2/16/NISI20240216_0001482039_web.jpg?rnd=20240216173140)
[천안=뉴시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대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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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 천안시 2곳과 예산군 1곳이 국토교통부(국토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다. 인정사업 대상지로는 천안시 문성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697억원 중 국비로 308억원을 확보했다.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는 총사업비 257억여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보행로 신설 및 정비와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공원 및 주차타워 조성, 주택정비 지원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251억여원이 투입되는 예산군 산성지구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주민 커뮤니티 복합시설 조성 , 공원 및 주차타워 조성, 빈집정비 등의 사업을 계획했다.
천안시 문성동 인정사업은 총사업비 189억여원으로 시니어 헬스케어시설, 오픈스페이스, 주민커뮤니티시설, 순환형 공공임대주택, 주차장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문석준 충남도 건축도시국장은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쇠퇴한 원도심을 사람 중심의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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