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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인구전략위원회 개편…매머드급 협의체 추진도

등록 2026.07.01 14: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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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위, 저출생극복 추진본부 회의 참석

[서울=뉴시스] 1일 오후 열린 저출생극복 추진본부 공동대표단 회의 모습 (사진=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일 오후 열린 저출생극복 추진본부 공동대표단 회의 모습 (사진=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가 9월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됨에 따라 민간 중심 저출생극복 추진본부도 매머드급 협의체로 확대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은 1일 저출생극복 추진본부 공동대표단 회의에 참석해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 각계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김 부위원장 취임 후 열린 첫 회의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박장범 KBS 사장,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김 부위원장은 "저고위가 올해 9월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개편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저출생·고령화 대응뿐 아니라 인구구조 변화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저출생극복 추진본부도 인구전략위원회의 민간파트너로서 더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했다.

이어 "사회 각계가 함께하는 매머드급 범사회적 협의체로 확대해 민간 주도의 인구위기 대응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9월 10일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시 대국민 퍼포먼스를 함께해 범국민 인구위기 대응 실천운동을 본격화 하자"고 제안했다.

대표단은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각 분야에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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