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JFS, 한미동맹 미래의 등불…동맹현대화로 안보 강화될 것"
전날 美 독립기념일 250주년 기념행사 참석 축사
"이재명·트럼프 역사적 합의로 동맹 새로운 장 열려"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조현 외교부 장관(왼쪽)과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6.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21344175_web.jpg?rnd=20260630205925)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조현 외교부 장관(왼쪽)과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6.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해 경주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JFS·공동설명자료)에 대해 "한미동맹의 미래를 비추는 등불"이라고 평가하며 동맹 현대화를 통해 양국 안보를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적인 합의를 통해 한미 동맹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라며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우리 동맹의 시작을 알렸다면, 지난해 발표된 JFS는 미래를 비추는 등불"이라고 했다.
조 장관은 "동맹 현대화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양국 안보를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의 투자와 강력한 경제 협력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혁신을 촉진하며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원자력 에너지와 첨단 기술 분야에서 한미간 전략적 협력은 양국 국민에 많은 혜택을 줄 것"이라며 "이런 변화는 아무리 파도가 높아도 우리 동맹이 미래의 불확실성을 더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했다.
미국은 오는 4일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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