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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 샤라웃 받은 김무열 "내가 봐도 정말 비슷해"

등록 2026.07.02 07: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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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 샤라웃 받은 김무열 "내가 봐도 정말 비슷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무열이 자신이 프로레슬러 겸 배우 존 시나와 닮았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했다.

김무열은 1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나와 존 시나에 얽힌 얘기를 했다.

코미디언 유재석은 시나가 소셜미디어에서 김무열을 직접 언급한 걸 얘기했다.

시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전 세계에서 주목 받은 뒤 김무열이 자신의 닮은꼴로 화제가 되자 소셜미디어에 김무열 사진을 올렸었다.

김무열은 "어릴 때부터 프로레슬링 팬이었다. 어렸을 때는 잡지도 사서 보고 비디오가 나오면 제일 먼저 가서 빌려보고 관심 있게 보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시나가 데뷔하고 나서 친동생이 형이랑 닮았다고 했다. 그 시기에 제가 모자를 뒤로 쓰고 근육질었다. 저도 '와 진짜 비슷하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 제 사진을 올려줬더라"고 말했다.

김무열은 시나에게 어떻게 답장할지 고민했다고 했다.

그는 "고민을 많이 했다. 답을 해야 하나, 저도 존 시나의 사진을 계정에 올려야 하나,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분의 유행어 중에 '넌 날 볼 수 없어You can‘t see me)'가 있다. 그걸 좀 바꿔서 '이제 넌 날 볼 수 있어(Now you can see me)'라는 식으로, 부정문을 긍정문으로 바꿔서 올려봤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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