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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산림조합 부·울·경본부, 산청 산사태 복구사업 현장 점검 등

등록 2026.07.02 07: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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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산림조합 부·울·경지역본부, 산청 산사태 복구사업 현장 점검.(사진=산림조합 부·울·경지역본부 제공) 2026.07.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산림조합 부·울·경지역본부, 산청 산사태 복구사업 현장 점검.(사진=산림조합 부·울·경지역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구광수)는 산청군 산청읍 일원 산사태 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의 복구 현황을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지역본부는 현재 산청군 내 산사태 복구 대상지에 대해 책임감리를 통해 주요 공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핵심 공정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농협 경남본부, 7월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 선정

농협 경남본부(본부장 류길년)는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7월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부산우유농협(조합장 강래수) 조합원인 조현준·조영양 부부, 용현농협(조합장 김정만) 조합원인 염동근·김지혜 부부가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우유농협 조합원인 조현준(43)·조영양(44) 부부(영화목장)는 19년간 영농에 종사하며 축적된 영농 경험을 바탕으로 일평균 2100리터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축사 및 착유시설을 주기적으로 관리해 세균수 1A, 체세포수 1등급인 우수한 품질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후계낙농인회 임원, 지역 낙농육우협회 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용현농협 조합원인 염동근(45)·김지혜(42) 부부(라이브토마토)는 귀농 후 토마토를 주작목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선회와 영농조합법인 활동을 통해 공동선별·공동계산 체계 정착에 앞장서며 규모화를 통한 수취가격 제고에도 힘 쓰는 한편, 청년농업인으로서 고령화된 농촌의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 16~17부부를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다. 수상자에게는 선진지 농업연수, 상패, 시상품, 문패 등 혜택이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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