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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ICT 넥스트 어워즈서 과기부장관 표창 수상

등록 2026.07.02 08: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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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트래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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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교통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은 전날 서울 용산에서 개최된 'ICT 넥스트 어워즈(ICT Next Awards)'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과 디지털 전환(DX)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자리다.

에스트래픽은 AI 기반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혁신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에스트래픽이 보유한 스마트 교통 솔루션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이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에스트래픽은 첨단 AI 비전 기술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차세대 지능형 요금 게이트를 미국 워싱턴(WMATA), 샌프란시스코(BART), 로스앤젤레스(LA), 뉴욕(MTA) 등 주요 대도시 메트로에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해당 솔루션은 부정승차 감소를 통한 현지 교통기관의 수익성 개선과 역사 내 치안 향상에 기여하며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고히 하고 있다. 도로 교통 분야에서도 딥러닝 기반 번호판 인식률을 99.9%까지 끌어올려 방글라데시 파드마대교·N8 고속도로에 적용하는 등 글로벌 메가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며 해외 매출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통적인 교통 인프라 영역에 독창적인 AI 기술을 융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해 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재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의 대표주관사로서 공공 현장에 최적화된 AI 운영·통합 사업자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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