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토스 얼굴결제 하면 최대 20% 혜택…'토스원 신한카드' 출시

등록 2026.07.02 09:45: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페이스페이' 이용 고객 생활밀착 할인

[서울=뉴시스] 토스, 페이스페이 특화 '토스원 신한카드' 출시 이미지. (사진=토스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토스, 페이스페이 특화 '토스원 신한카드' 출시 이미지. (사진=토스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토스의 얼굴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로 결제하면 혜택이 늘어나는 카드가 출시됐다.

토스와 신한카드가 '토스원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신한카드와 협업해 선보이는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로, 토스 얼굴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페이와 토스페이 이용 고객을 위한 생활 밀착형 신용카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7000원, 해외 겸용 3만원이다.

신상품은 오프라인 결제 시 기본 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토스 프론트 단말기에서 결제하면 3%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페이스페이로 결제할 경우 1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페이스페이 기본 적립을 더하면 최대 20%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카페·식당·편의점·뷰티·헬스 업종에서 적용된다.

온·오프라인에서 토스페이 이용 시 업종 제한 없이 3%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3만3000원까지 제공된다. 할인 적용 결제 건도 전월 실적에 포함된다.

토스원 신한카드 고객에게는 토스프라임 혜택도 함께 지급한다. 카드 발급 고객에게는 토스프라임을 두 달간 무료로 제공한다. 이후에도 2개월 연속 전월 이용 금액 40만원 이상 구간을 달성하면 해당 월 토스프라임 이용료를 지원한다.

이번 토스원 신한카드는 오프라인 결제 경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전국에 설치된 토스 프론트 누적 가맹점 수가 6월 기준 37만곳을 넘어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