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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페이페이 출시 등 日 비즈니스 설명회 성료

등록 2026.07.03 08: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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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x KOTRA 일본 시장 진출 설명회 현장. (사진=NHN KCP) *재판매 및 DB 금지

NHN KCP x KOTRA 일본 시장 진출 설명회 현장. (사진=NHN KCP)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종합 결제기업 NHN KCP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NHN KCP × KOTRA 일본 시장 진출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설명회는 NHN KCP가 일본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페이(PayPay)'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가맹점·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이페이는 누적 가입자 7430만명, 지난해 연간 거래액 19조4000억엔(약 170조원)을 기록한 일본 대표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일본 국민 2명 중 1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결제 인프라 구축 방안과 정부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NHN KCP 사옥 1층에서 온·오프라인 생중계로 동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유망 기업 약 50개사가 참여했다. 양사 외에도 일본 SB 페이먼트 서비스, 페이페이(PayPay)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날 오전 세션에서는 최신 일본 결제 시장의 현황 및 트렌드 분석과 함께, 국내 결제대행사로서 일본의 결제대행사인 SB 페이먼트 서비스를 통해 제공 예정인 페이페이 서비스 출시 계획이 소개됐다. 아울러 기존부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무역대금 카드결제 플랫폼 GTPP(Global Trade Payment Platform)의 활용 방안을 조명하며 K뷰티·패션·콘텐츠 기업들의 일본향 역직구 매출을 견인할 NHN KCP만의 차별화된 결제 솔루션을 상세히 안내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어 코트라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사업이 폭넓게 소개됐다. 코트라는 NHN KCP와 무역대금 결제 플랫폼(GTPP) 협업으로 한·일 무역 활성화를 돕고 있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GTPP에 대한 국내기업들의 결제 경험과 함께 코트라의 주요 무역 지원사업도 소개됐다. 코트라는 현지 바이어 발굴과 네트워킹, 온라인 B2B 플랫폼 입점, 지사화사업, 현지 법인 설립·인증 취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노재욱 NHN KCP PG사업부 전무이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본 최대 결제망 페이페이 인프라와 코트라의 강력한 수출 지원 역량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결제 장벽을 허문 크로스보더 인프라를 통해 국내 가맹점들이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인 K-수출 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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