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NBA 출신' 아치 굿윈 영입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창원 LG의 아치 굿윈. (사진=창원 LG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466_web.jpg?rnd=20260703140141)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창원 LG의 아치 굿윈. (사진=창원 LG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아셈 마레이와 함께 할 외국 선수로 미국프로농구(NBA) 1라운드 출신 가드 아치 굿윈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196㎝의 아치 굿윈은 2013년 NBA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9순위로 피닉스 선즈에 지명되었다.
이후 브루클린 네츠 등 NBA에서 165경기를 뛰었고, 유럽과 아시아 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시즌 대만 프로농구 타이페이 푸본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평균 26득점을 기록했으며, 동아시아슈퍼리그(EASL)에서도 매 경기 엄청난 득점력을 보였다.
또한 2020~2021시즌에는 프랑스 리그에서 아셈 마레이와 같은 팀 소속이었다.
이에 이번 한국행을 결정하는데 아셈 마레이가 큰 역할을 담당했다고 한다.
조상현 감독은 "아치 굿윈은 경기 흐름이 답답할 때 개인 능력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고 득점을 올릴 수 있는 선수"라며 "이미 아시아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받았기 때문에 KBL에 잘 적응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치 굿윈은 "지난 시즌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의 일원이 돼 매우 설렌다"며 "팀원들과 힘을 합쳐 반드시 다음 시즌 팀에 우승 트로피를 안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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