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투표지 부족' 동작구 선관위 관계자 소환…경찰 5명 합류
경찰 5명 합류…검사 3명은 인사·예산 전담팀 구성
![[과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사태가 발생한 서울 동작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를 소환한다. 사진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6.07.06.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21317588_web.jpg?rnd=20260612101237)
[과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사태가 발생한 서울 동작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를 소환한다. 사진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6.07.06. [email protected]
6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서울 동작구 소재 선관위 관계자 1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국회에 보고한 업무보고를 살펴보면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91개 투표소 중 동작구에서는 1곳에서 사태가 일었다.
아울러 합수본은 이날까지 5명의 추가 경찰 인력을 증원받았다.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국무회의에서 합수본 인원을 확대, 예산 문제나 채용 비리 문제도 수사할 것을 언급한 데 따른 것이다.
또 임홍석 부장검사를 비롯해 2명의 평검사도 이날 추가 근무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합수본은 이들을 별도의 인사·예산 전담팀으로 꾸려 선관위 채용비리와 외유성 출장 의혹 등 들여다볼 방침이다.
아울러 '선관위 채용 비리 사건'도 수원지검으로부터 넘겨받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16일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사문서변조 및 행사 등 혐의로 경기도선관위 현직 직원 A씨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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