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어촌체험휴양마을 119곳 안전보험 지원 완료
해양 관광 활성화·체험객 안전 확보
![[서울=뉴시스] 한국어촌어항공단 CI.](https://img1.newsis.com/2025/11/14/NISI20251114_0001992888_web.jpg?rnd=20251114092732)
[서울=뉴시스] 한국어촌어항공단 CI.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 119곳에 대한 안전보험 가입 지원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어촌 소득 증대와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장이 지정하고, 해양수산부와 공단이 육성·지원하는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어촌어항공단은 여름철 체험객 증가에 대비해 갯벌체험, 낚시체험, 실내 체험활동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영업배상책임보험과 건물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했다.
또 매년 체험·숙박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해 등급을 부여하고, 지자체와 마을 운영자가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서구 어촌어항공단 어촌해양본부장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바다와 어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체험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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