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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군사용 드론' 국방표준서 3종 제정

등록 2026.07.06 10: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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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국방기술품질원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국방기술품질원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국방기술품질원은 군사용 무인 항공기 시스템(UAS·군사용 드론)의 용어 및 분류, 비행 성능 시험 방법, 환경시험 방법을 규정한 국방표준서 3종이 방위 사업 기획·관리(표준화)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정됐다고 6일 밝혔다.

표준서에는 최대 비행 시간, 최대 수평 속도, 제자리비행, 자동 경로비행, 비상복귀, 장애물 감지·회피 등 비행 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 방법이 포함됐다.

아울러 고온·저온, 습도, 방수·방진, 진동, 충격, 내풍성 등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드론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환경시험 방법도 규정했다.

이번 표준서 제정은 군사용 드론의 용어와 분류체계를 정립하고, 25㎏ 이하 멀티콥터형 드론의 비행 성능 시험 및 환경시험에 필요한 기본 원칙과 절차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기품원은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임무와 운용환경을 반영해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험 절차와 고려사항을 체계화했다.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은 "앞으로도 군사용 드론의 성능확인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국방표준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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