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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근농인재육성재단, 1071명에게 10억 장학증서

등록 2026.07.07 16:58:44

부안군청서 수여식…반값 등록금·다자녀 등 4개 분야 지원

근농인재육성재단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근농인재육성재단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7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 인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반값 등록금과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비진학 창업·취업 학원비 등 4개 분야에서 총 1071명이며, 지급되는 장학금은 총 10억6700만원 규모다.

수여식에는 권익현 이사장(부안군수)과 재단 임원, 장학사업 후원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와 임원들이 학생 대표 15명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권익현 이사장은 "장학증서는 여러분의 열정과 꿈을 응원하는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약속"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나아가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재단은 군민과 출향인, 기관·단체의 후원 속에서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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