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사업가 암살시도 폭탄테러 우크라 여성, 시신으로 발견돼
등록 2026.07.07 20:24:26
우크라 군정보기관 장교, "독자적으로 범행 저질러" 자백
![[모나코=AP/뉴시스]지난달 29일 모나코에서 폭탄을 터트려 우크라이나 사업가 바딤 예르몰라예우를 암살을 시도한 범인으로 지목됐던 우크라이나 여성 아나스타샤 베레조브스카가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우크라이나 보안국 SBU가 7일 밝혔다. 사진은 모나코 폭탄테러 현장. 2026.07.07](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1388593_web.jpg?rnd=20260704021425)
[모나코=AP/뉴시스]지난달 29일 모나코에서 폭탄을 터트려 우크라이나 사업가 바딤 예르몰라예우를 암살을 시도한 범인으로 지목됐던 우크라이나 여성 아나스타샤 베레조브스카가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우크라이나 보안국 SBU가 7일 밝혔다. 사진은 모나코 폭탄테러 현장. 2026.07.07
SBU는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기관에서 근무하던 한 장교가 전직 법 집행관의 도움으로 베레조프스카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SBU의 성명에 따르면 그는 상급자에게 알리지 않고 자신이 독자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베레조프스카의 폭탄 테러는 부유층을 위한 휴양지로 유명하며, 세금 혜택과 왕실, 포뮬러 1 그랑프리로 유명한 모나코에 충격을 주었다. 모나코의 국가원수 알베르 2세는 이번 폭발을 "악랄한 행위"라고 묘사하며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공공 서비스가 동원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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