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반도체주 약세에 혼조 출발…나스닥 1%↓
등록 2026.07.07 23:24:33수정 2026.07.07 23:30:24
삼성 7% 빠지자…마이크론·마벨·AMD 7% 넘게 흔들
![[수원=AP/뉴시스] 미국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약세에 7일(현지 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사진은 2026년 5월 22일 경기 수원 삼성전자 본사 건물 상단에 삼성전자 로고가 보이고 있는 모습. 2026.07.07.](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461_web.jpg?rnd=20260602165927)
[수원=AP/뉴시스] 미국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약세에 7일(현지 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사진은 2026년 5월 22일 경기 수원 삼성전자 본사 건물 상단에 삼성전자 로고가 보이고 있는 모습. 2026.07.07.
CNBC 등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DJIA)는 한국 시간 오후 11시10분께 전장 대비 11.80포인트(0.02%) 오른 5만3067.11를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27.21포인트(0.36%) 내린 7510.22에 거래 중이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5.509포인트(1.06%) 하락한 2만5845.65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혼조세는 한국 삼성전자가 약 7% 하락, 코스피 지수 역시 5% 가까이 밀린 영향이 크다. 삼성전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배 급증했지만 주가는 차익 실현 등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바이탈놀리지 아담 크리스풀리는 "이 같은 반응은 향후 몇 주간 시장이 겪을 가장 큰 리스크"라며 "2분기 실적은 절대적 기준으로 상당히 견조하겠으나, 1분기와 다르게 기대치가 매우 높아졌다"고 말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KLA는 7% 넘게 하락하고 있으며 마벨테크놀로지와 AMD도 8%대 하락 거래 중이다.
반면 헬스케어, 금융, 빅테크 등은 소폭 상승했다.
일라이릴리 2.7%, JP모건체이스 0.8%, 마이크론소프트 1.9% 올랐다. 월마트도 제품 가격 인하를 발표하며 2%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딥시크가 자체 AI칩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에 1.6% 하락했고, 스페이스X는 나스닥100 지수 편입을 앞두고 5.75%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