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초음파 트렌드는?…GE헬스케어, 산부인과에 공유

등록 2026.07.14 10:33:19

GE헬스케어 코리아, '볼루손 데이 2026' 대구서 개최

지역 의료진에 최신 산부인과 초음파 트렌드 등 공유

[서울=뉴시스]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지난 9일 대구에서 산부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볼루손 데이(Voluson Day 2026 – Healthier Future for Women)'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GE헬스케어코리아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지난 9일 대구에서 산부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볼루손 데이(Voluson Day 2026 – Healthier Future for Women)'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GE헬스케어코리아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GE헬스케어코리아가 대구에서 산부인과 초음파 트렌드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지난 9일 대구에서 산부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볼루손 데이(Voluson Day 2026 – Healthier Future for Women)'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볼루손 데이'는 GE헬스케어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개최하는 여성 건강 초음파 학술 프로그램으로, 지역 의료진들이 최신 초음파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진단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국내에서는 지난해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지역 의료진에게 최신 진단 기술과 실습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 세 번째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의 산부인과 교수진이 연자로 참여했다. 일차·이차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산부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정밀초음파검사와 태아 심장초음파검사에 대한 교육을 제공했다.

행사에서는 GE헬스케어가 여성 건강 초음파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함께 최신 국내외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 트렌드가 소개됐다. 특히 의료진들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단 포인트와 검사 노하우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 배진곤 교수는 '임신 중기 정밀초음파 검사: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배 교수는 임신 중기 정밀초음파 검사가 단순한 선별검사가 아닌 적응증 기반의 체계적인 진단 과정임을 강조하며, 머리·뇌부터 심장, 탯줄·태반에 이르기까지 표준화된 검사 순서와 주요 진단 포인트를 소개했다. 특히 태아 이상을 놓치지 않기 위한 체크리스트 기반 접근과 정밀 평가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권역모자센터장 성원준 교수는 '태아심장 정밀평가의 실제: 필수 뷰와 진단 포인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용덕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고령 임신과 고위험 임신이 증가하면서 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산전 진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볼루손 데이를 통해 지역 의료진들이 최신 초음파 진단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