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낮 30도 '독한 폭염'…밤사이 최대 100㎜ 강한 비
등록 2026.07.14 05:01:00수정 2026.07.14 05:18:24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29일 인천 남동구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6.29.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21341527_web.jpg?rnd=20260629125630)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29일 인천 남동구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6.29.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4일 인천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밤 사이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하늘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밤 사이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30~100㎜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옹진군 25도,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2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제물포구 30도, 강화군·영종구 29도, 옹진군 28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6~15m로 불고 바다의 물결은 1~3.5m 내외로 강하게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밤사이에 비가 집중되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