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 지진 사망자 4561명으로 증가.. 건물 856채 파괴, 여진 1254회
등록 2026.07.14 06:40:41
로드리게스 국회의장 13일 발표… 집 잃은 난민 1만 7907명
피해지역 투입 국내 인력은 3만 989명, 국제구조대 2471명
![[라과이라=AP/뉴시스] 7월12일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강진으로 붕괴한 건물 잔해 앞에 앉은 유족과 한 구조대원이 희생자들의 시신이 수습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13일 발표애서 사망자 수가 4561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2026.07.14.](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1428909_web.jpg?rnd=20260713141241)
[라과이라=AP/뉴시스] 7월12일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강진으로 붕괴한 건물 잔해 앞에 앉은 유족과 한 구조대원이 희생자들의 시신이 수습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13일 발표애서 사망자 수가 4561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2026.07.14.
로드리게스 의장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그 동안 107개의 임시 수용소를 세워서 2만 231명의 이재민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
그 동안 파괴된 건물의 수는 856채, 집을 잃은 난민은 1만 7907명으로 발표되었다.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지진 피해 지역들에 투입된 인력은 베네수엘라 인이 3만 989명, 자원봉사자들 3만 692명, 국제구조단 인력이 2471명이다.
6월 24일 잇따라 일어난 규모 7.2와 7.5의 강진 이후로 베네수엘라에서 기록된 여진은 총 1254회라고 로드리게스는 발표했다.
![[라과이라=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강진으로 붕괴한 건물 잔해를 치우기 위해 함께 밧줄을 잡아당기고 있다. 2026.07.14.](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1428898_web.jpg?rnd=20260713141241)
[라과이라=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강진으로 붕괴한 건물 잔해를 치우기 위해 함께 밧줄을 잡아당기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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