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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2도" 충남권 한증막더위 기승…15일까지 80㎜ 비

등록 2026.07.14 05:01:00수정 2026.07.14 05:20:24

"한낮 32도" 충남권 한증막더위 기승…15일까지 80㎜ 비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14일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데다 오전 일부 지역에서 시작된 비가 오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15일까지 30~80㎜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오전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아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26도, 낮 최고기온은 30도~32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3도, 금산·청양 24도, 대전·세종·천안·서산·당진·공주·논산·서천·태안·홍성 25도, 아산·보령·부여·예산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태안 30도, 서산·당진·보령·서천·청양·홍성 31도, 대전·세종·천안·아산·공주·논산·금산·부여·예산 32도로 예상됐다.

이날 충남권에는 바람이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충남북부내륙과 충남서부에는 바람이 초속 20m(고지대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8~21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m~5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조업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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