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대회 2연승' 유해란, 여자 골프 세계랭킹 3위로 점프
등록 2026.07.14 07:03:26
개인 최고 순위
![[에비앙=AP/뉴시스] 유해란이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태극기를 몸에 두른 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026.07.13.](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1427840_web.jpg?rnd=20260713080616)
[에비앙=AP/뉴시스] 유해란이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태극기를 몸에 두른 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026.07.13.
14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유해란은 8.06점을 받아 지난주 7위에서 4계단 상승한 3위에 자리했다.
이는 지난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이후 기록한 5위를 넘어선 개인 최고 순위다.
유해란은 전날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이로써 3주 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은 2개 대회 연속 메이저 우승이란 진기록을 세웠다.
한국 선수의 한 시즌 메이저 대회 2연승은 2019년 고진영 이후 7년 만이다.
유해란은 시즌 2승이자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에비앙=AP/뉴시스] 유해란이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026.07.13.](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1427736_web.jpg?rnd=20260713080744)
[에비앙=AP/뉴시스] 유해란이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026.07.13.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이 세계랭킹 1~2위를 유지한 가운데 지난주 3위였던 김효주는 1계단 내려온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10위, 김민솔은 15위, 윤이나는 18위에 각각 자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고지우는 지난주 147위에서 44계단 오른 10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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