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트레저헌터 in 진안-용담호의 잃어버린 여의주 찾아라 개최
등록 2026.07.14 13:12:23

전북 진안군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22일간 마이산과 용담댐 일원에서 참여형 관광이벤트 '트레저헌터 in 진안 – 용담호의 잃어버린 여의주를 찾아라!'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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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22일간 마이산과 용담댐 일원에서 참여형 관광이벤트 '트레저헌터 in 진안 – 용담호의 잃어버린 여의주를 찾아라!'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설 속 용담호와 용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은 '보물 여의주 찾기'다. 참가자들은 진안군 곳곳에 숨겨진 실물 여의주(QR코드가 새겨진 코인)를 찾은 뒤 댐 로컬브랜딩 플랫폼을 통해 당첨 여부와 경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여의주 챌린지'는 용담댐과 마이산 일원 7개 주요 관광명소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하고 지역별 미션을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는 별빛 호수마을 음악회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과 주민 음악회, 로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진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흥미로운 스토리와 접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라며 "전북도민체육대회와 진안홍삼축제와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진안을 찾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관광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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