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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소식]광산구,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등

등록 2026.07.14 14:25:59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지난 13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노동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산구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사진 = 전남광주 광산구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지난 13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노동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산구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사진 = 전남광주 광산구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지난 13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를 열어 노동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산구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14일 밝혔다.

선언문에는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순환경제 확대 ▲노동약자 보호 ▲산업과 교육,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상생협력 강화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과 제도적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을 담았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같은 도시의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와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노사 간 신뢰가 함께 구축돼야 한다"며 "노사민정협의회가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넘어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산구, 우산동 뉴빌리지 복합문화돌봄시설 설계안 선정

전남광주 광산구는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의 핵심 기반 시설인 '복합문화돌봄시설' 설계안으로 '화취문방'을 최종 당선작으로 채택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산동 복합문화돌봄시설은 송우초등학교 인근에 총사업비 84억원을 들여 지상 5층, 연면적 1600㎡ 규모로 2028년 상반기까지 조성한다. 주민 문화·교육 공간, 어등지역자활센터 등이 들어선다.

당선작인 화취문방은 문화와 공동체가 함께 자라는 마을 플랫폼 콘셉트를 반영, 주민의 삶과 문화가 스며들고 세대 간 소통과 돌봄이 이뤄지는 공간을 구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구는 선정한 설계안을 토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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