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급식지원센터, 전국 현장평가서 '지역 1위'
등록 2026.07.14 14:34:23
울산지역 5개 구·군 중 1위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평가에서 울산지역 5개 구·군 중 1위를 차지한 가운데 14일 임현철 남구청장이 센터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408_web.jpg?rnd=20260714143123)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평가에서 울산지역 5개 구·군 중 1위를 차지한 가운데 14일 임현철 남구청장이 센터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울산 남구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전국 238개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난해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를 통해 지원의 적정성, 이용자 만족도, 예산·회계 관리 등 14개 영역, 28개 항목에 대해 면밀히 검증했다.
남구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와 가점을 받았다.
남구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문 영양사를 파견해 맞춤형 식단 제공, 위생·안전 점검,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이다.
지난 2014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로 출발한 남구센터는 2023년 7월부터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까지 통합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영양·위생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어르신·장애인 급식소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며 지역사회 맞춤형 급식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센터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관내 급식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장애인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위생·영양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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