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프로야구 SSG·프로배구 대한항공, 인천 소외계층 아동 위해 1330만원 기부

등록 2026.07.20 10:58:42

2021년부터 기초생계비 등 지원

7개월 동안 적립한 1330만원 전달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인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공동 기부했다. (사진=SSG 제공) 2026.07.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인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공동 기부했다. (사진=SSG 제공) 2026.07.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연고지 인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SSG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대한항공,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적립한 공동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SSG 오태곤, 정준재, 대한항공 정지석, 김규민이 참석했다.

SSG와 대한항공은 2021년부터 인천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부금은 홈 경기 기준으로 SSG 투수의 탈삼진 1개당 2만원, 대한항공 선수의 서브 에이스 1개당 10만원이 적립된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지난해 12월8일부터 지난 5일까지 SSG가 탈삼진 325개(650만원), 대한항공이 서브 에이스 68개(680만원)을 기록해 총 133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인천 소외계층을 위한 기초생계비, 교육비, 의료비 등에 사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