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장혜원 성신여대 교수, 한국응용생명화학회 '젊은 과학자상' 수상

등록 2026.07.20 14:34:44

최근 5년간 우수한 연구 성과로 학문 발전에 기여

식품소재의 화학적 특성 규명 및 산업적 활용 연구

[서울=뉴시스] 장혜원 성신여대 바이오식품공학과 교수.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혜원 성신여대 바이오식품공학과 교수.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는 장혜원 바이오식품공학과 교수가 지난달 21일 열린 한국응용생명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제28회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응용생명화학회(The Korean Society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가 수여하는 '젊은과학자상'은 최근 5년간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며 응용생명화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45세 이하의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장 교수는 국제학술지에 책임저자 및 공동연구자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한국응용생명화학회 학술지 '어플라이드 바이올로지컬 케미스트리(Applied Biological Chemistry)'에 우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연구 활동과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 교수는 식품소재의 화학적 특성 규명 및 산업적 활용 연구를 수행해 왔다. 주요 연구 분야는 ▲식용곤충 오일의 향미 프로파일링 및 이취 저감 ▲한식형 HMR(가정간편식)의 핵심 향기성분 마커 발굴 ▲식품 가열 시 맛과 향을 만들어내는 마이야르(Maillard) 반응 기반 천연 향미소재 개발 ▲국내 신품종 감자의 영양·향기성분 기반 원산지·품종 판별 마커 확립 등이다.

수상 소감을 밝히며 장 교수는 "연구실 대학원생들과 여러 공동연구자 교수님들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식품 미량 성분의 과학적 규명과 분석기술 고도화를 통해 식품소재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응용생명화학 분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