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생산성본부 '미래차 인재 자격 인증' 협력
등록 2026.07.23 11:13:51
![[시흥=뉴시스] 양측이 미래자동차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학대 제공).2026.07.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780_web.jpg?rnd=20260723111035)
[시흥=뉴시스] 양측이 미래자동차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학대 제공).2026.07.23.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가 미래 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선다.
한국공학대는 최근 한국생산성본부 자격 인증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와 청년 도약 인재 양성 부트캠프 교육과정을 자격 인증과 취업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미래 자동차 분야 전문 자격을 공동 개발하고, 부트캠프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격 취득·인증 모델을 운영하기로 했다.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을 마련하는 한편, 국책과제와 교육·연구 사업도 공동 발굴한다.
청년 도약 인재 양성 부트캠프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일자리 밖 청년에게 단기 집중교육과 진로·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한국공학대는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인증 체계 구축을 맡는다.
협약의 핵심은 교육생이 습득한 역량을 자격과 인증으로 증명해 취업과 경력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교육성과를 검증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계획이다.
서석현 미래차공학혁신센터장은 "미래 자동차 산업에는 다양한 기술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며 "교육성과를 자격 인증과 취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학대 미래차공학혁신센터는 앞으로 자동차 기업과 전문 기관, 자격 인증기관 등과 협력을 확대하고, 부트캠프 참여자에게 전문교육, 산학 프로젝트, 현장실습, 자격 취득,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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