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창업기업 더블유엠어시, 중기부 팁스 선정
등록 2026.07.23 11:15:5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더블유엠어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일반트랙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전주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787_web.jpg?rnd=2026072311141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더블유엠어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일반트랙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전주대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 선정은 팁스 운영사인 아이디어파트너스의 선행 투자와 추천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유망 기술창업기업에 먼저 투자한 뒤 추천하면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술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더블유엠어시는 앞으로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회사는 작물 생육데이터와 재배환경 데이터를 활용해 생육 상태를 예측하고 재배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기존 엽채류 중심 기술을 과채류까지 확대하고 레스토랑과 카페, 프랜차이즈 등을 대상으로 실증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더블유엠어시는 스마트팜 브랜드 '더블유엠팜'을 운영하며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노인복지관 등 공공시장에 제품을 공급해 왔고, 최근에는 상업시설과 외식업 분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김우찬 더블유엠어시 대표는 "스마트농업은 단순한 재배 기술을 넘어 데이터와 공간, 소비가 연결되는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팁스 선정을 계기로 AI와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외식업 등 현장 중심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전주대 창업보육센터장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스마트농업 분야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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