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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군 공동 개최' 내년 경남도민체육대회 5월14일 개막

등록 2026.07.23 14:39:21

[거창=뉴시스] 거창군청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7. 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군청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7. 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2027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23일 거창군에 따르면 서북부경남 4개군(산청·함양·거창·합천군)에서 공동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출전하는 선수단과 임원, 자원봉사자, 관람객 등 2만여 명이 함께하는 경상남도 최대 규모의 체육축제로, 스포츠를 통해 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공동개최지인 서북부경남 4개군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뜻 깊은 행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공동개최지인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은 대회기간 각종 경기 운영은 물론 개·폐회식, 문화행사,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함께하는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을 비롯한 서북부경남 4개군에서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최초로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체육인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인프라를 마련하고 도민이 다 함께 어울리는 대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개최 4개군은 개최 일자가 확정됨에 따라 경기장 시설 정비와 도시환경 개선, 교통·주차 대책, 숙박 및 음식업소 관리, 자원봉사 운영,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에 속도를 높여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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