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주민 참여연구단 출범…"현안 발굴 반영"
등록 2026.07.23 15:16:31수정 2026.07.23 15:18:10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15/NISI20221215_0001154563_web.jpg?rnd=20221215154540)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무주군은 군 현안 발굴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주민 참여연구단'이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총 40여명의 군민으로 구성된 연구단은 ▲도시·교통·환경·안전 ▲농축수산·산업·경제 ▲문화·관광·스포츠 ▲보건·복지·교육 등 총 4개 분야에서 아이디어 발굴을 진행한다.
군은 이달 초 '무주군 미래 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를 마쳤는데, 이같은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연구단을 꾸렸다.
연구단은 올해까지 3차례의 정기회의와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직접 주민 모두에게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제언 및 참여에 나선다.
연구단에서 제안된 의견은 중간보고와 의회보고를 통해 다듬어져 최종적인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군의 미래는 이 곳을 지키고 살아가는 주민들에게서 시작돼야 한다"며 "군민을 대표하는 주민 참여연구단을 통해 생생한 정책수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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