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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군사목표 또 야간 공습…13일 연속 타격

등록 2026.07.24 09:17:49

"혁명수비대 책임 추궁·상선 위협 억제"

[서울=뉴시스] 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 두 대가 중동 상공을 순찰하고 있다. (사진=미 중부사령부(CENTCOM) 엑스 갈무리) 2026.06.07.

[서울=뉴시스] 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 두 대가 중동 상공을 순찰하고 있다. (사진=미 중부사령부(CENTCOM) 엑스 갈무리) 2026.06.07.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미군이 이란 군사 목표물에 대한 추가 야간 공습을 감행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23일(현지 시간) "미 동부시간 오후 6시45분(이란 기준 24일 오전 2시15분) 이란 군사 목표물에 대한 또 다른 야간 타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는 이란에 책임을 묻고, 이란 혁명수비대가 상업 선박에 대한 위협을 줄이기 위한 13일 연속 야간 타격격"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최근 이란과 연계된 세력의 해상 위협이 지속되자 군사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특히 홍해와 주변 해역에서 상선을 겨냥한 공격을 억제하는 데 작전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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