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사회복지 전공생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메운다
등록 2026.07.24 13:23:56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미니 해커톤 개최
챗GPT 워크·코덱스로 현장 문제 해결
![[서울=뉴시스] 오픈AI 로고. (사진=오픈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863_web.jpg?rnd=20260724111027)
[서울=뉴시스] 오픈AI 로고. (사진=오픈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오픈AI가 사회복지 현장의 문제를 챗GPT 워크와 코덱스를 이용해 해결하는 미니 해커톤을 25일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에서 진행한다.
24일 오픈AI에 따르면 이번 해커톤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사회혁신 임팩트 랩(SNU CSI)이 운영하는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의 2차 핵심역량교육의 일환이다.
오픈AI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사회복지 현장의 문제를 구조화하고 제품요구사항문서(PRD)를 작성하도록 한 뒤 챗GPT 워크와 코덱스의 에이전틱 역량을 활용해 웹페이지나 앱 형태의 프로토타입을 구현하도록 지원한다.
해커톤에는 사회복지 현장 실무자와 사회복지 전공 학부생·대학원생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5개 팀으로 나뉘어 챗GPT 워크와 코덱스를 활용해 사회복지 현장의 문제 해결 가능성을 보여주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문제를 해결하는 AI 기반 도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퇴원한 노인 환자가 음성으로 "어제 넘어졌는데 허리가 아프고 혼자라 병원에 갈 수 없다"라고 말하면 담당자에게 메모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앱이 있다.
오픈AI 코리아의 엔지니어는 참가자의 시제품 구현 과정에 참여해 개발 범위 설정과 오류 원인 진단, 코드·프롬프트 개선, 접근성과 안전성 점검 등에 대한 현장 코칭을 제공한다.
이번 해커톤에서 만든 결과물은 8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팀별 액션러닝 프로젝트를 통해 고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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