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트럼프에 이란 핵개발 재개 정보 전달 예정"
등록 2026.07.26 05:38:55수정 2026.07.26 06:12:24
"네타냐후 총리, 28일 트럼프와 회담"
![[팜비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이란의 핵 및 군사력 복구 움직임과 관련한 새로운 정보를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과 네냐민 총리가 지난해 12월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악수하는 모습. 2026.07.26](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00887109_web.jpg?rnd=20251230074501)
[팜비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이란의 핵 및 군사력 복구 움직임과 관련한 새로운 정보를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과 네냐민 총리가 지난해 12월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악수하는 모습. 2026.07.26
25일(현지 시간) 이란인터내셔널은 이스라엘 채널12를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가 오는 28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란의 군사력과 핵 프로그램 복구 노력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채널12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거론되는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핵무기 개발을 향한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채널12는 이 같은 평가의 근거가 되는 정보나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시할 구체적인 정보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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