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올림픽 3관왕 기보배, 축구 데뷔…"살아있다는 느낌 들어"
등록 2026.07.28 19:25:00
![[서울=뉴시스] 29일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탑걸무브먼트'의 제2회 GIFA컵 8강전이 공개된다. (사진=SBS)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8301_web.jpg?rnd=20260728171844)
[서울=뉴시스] 29일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탑걸무브먼트'의 제2회 GIFA컵 8강전이 공개된다. (사진=SBS) 2026.07.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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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양궁 국가대표 출신 기보배와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천송이가 축구 데뷔전을 치른다.
29일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탑걸무브먼트'의 제2회 GIFA컵 8강전이 공개된다.
FC국대패밀리에는 올림픽 3관왕 기보배와 전국체전 4연패를 기록한 천송이가 새롭게 합류한다.
기보배는 "축구는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주장 박승희는 기보배의 합류에 대해 "보배 언니는 태릉선수촌에서 오래 봤던 사이"라고 말한다.
기보배는 양궁 선수 출신다운 집중력과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최진철 감독의 주문을 빠르게 소화한다.
골키퍼에는 천송이가 나선다. 기존 골키퍼 시은미가 '꿈틀콘다'로 이적하면서 생긴 공백을 메운다.
최진철 감독은 천송이에 대해 "움직임과 캐칭 능력이 좋다. 그 어떤 선수보다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
천송이는 경기에서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다운 유연한 움직임과 양팔 스로인을 선보인다.
이를 본 배성재는 "시은미가 돌아온 줄 알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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