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란·오만·사우디 3국 외무장관, 해협 안전보장 공동노력 촉구해"
등록 2026.07.28 20:01:45
![[반다르아바스=AP/뉴시스] 지난 13일 이란 반다르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뒤편으로 폭발로 인한 거대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2026.07.14.](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1430174_web.jpg?rnd=20260714101758)
[반다르아바스=AP/뉴시스] 지난 13일 이란 반다르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뒤편으로 폭발로 인한 거대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2026.07.14.
전날 밤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오만 외무장관 및 사우디 외무장관과 차례로 전화 통화를 가졌으며 거기서 이 같은 촉구가 언급되었다는 것이다.
3국의 외무장관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안정 확보의 공동 외교 노력을 추진하는 것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이란 외무부 성명을 말하고 있다.
"미국의 침략 행동의 결과로 호르무즈 해협에 내려져있는 불안정을 없애야 한다"는 점도 강조되었다는 것이다.
앞서 이란과 오만은 24일과 25일 테헤란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항행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에 관해 26일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에이 바가에이는 해협 연안 국가인 양국의 주권을 존중하면서 선박 통행 관리의 원칙과 메카니즘에 관한 견해를 교환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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