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스피, 우즈벡 첫 수출 물량 선적…중앙亞 시장 공략
등록 2026.07.30 10:16:21

(사진=오에스피)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우즈베키스탄 초도 물량 선적은 지난 카자흐스탄 진출에 이은 독립국가연합(CIS) 권역 내 핵심 성과로, 회사의 글로벌 판로 다각화 전략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에스피는 이를 발판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내 펫푸드 시장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국가로 평가받는다. 최근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도시화,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수도 타슈켄트를 중심으로 반려견·반려묘 사육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갖춘 프리미엄 수입 펫푸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오에스피는 현지에 형성된 긍정적인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한국산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초기 시장 안착을 위해 유기농·기능성 맞춤형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K-펫푸드의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글로벌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단행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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