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로켓 클래식 3R 공동 11위 껑충…선두와 5타 차
등록 2026.08.02 09:13:27
임성재는 공동 23위 도약
![[사우스포트=AP/뉴시스] 김시우가 19일(현지 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54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최종 라운드 11번 홀 벙커에서 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7.20.](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1442326_web.jpg?rnd=20260720090806)
[사우스포트=AP/뉴시스] 김시우가 19일(현지 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54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최종 라운드 11번 홀 벙커에서 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7.20.
김시우는 2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0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2라운드 공동 32위에서 21계단 오른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큰 폭의 순위 상승을 이루며 역전 우승 가능성이 생겼다. 사흘 합계 15언더파 195타를 적어낸 단독 선두 데이비스 라일리와는 5타 차다.
이날 김시우는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산뜻하게 시작했고, 4번 홀(파5)부터 6번 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낚은 뒤 8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이후 김시우는 11번 홀(파3)에서도 버디 퍼트에 성공했지만, 16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해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하지만 김시우는 이어진 17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한 뒤 마지막 18번 홀(파4)을 파로 마감했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이날 4언더파 66타를 치며 중간 합계 8언더파 202타를 기록, 공동 23위에 자리하며 톱10 진입의 희망을 남겨뒀다.
마이클 브레넌(미국)은 중간 합계 14언더파 196타를 작성하며 라일리를 한 타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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