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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한·아세안 AI 창업 경진대회 참가팀 모집

등록 2026.08.04 16:13:55

AI스타트업 대상…국가별 2개팀씩 총 24개팀 선발

[서울=뉴시스]NIPA가 '한·아세안 인공지능 개발 창업 경진대회(AI Youth Festa 2026)' 참가팀을 공모한다. (사진=NI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NIPA가 '한·아세안 인공지능 개발 창업 경진대회(AI Youth Festa 2026)' 참가팀을 공모한다. (사진=NI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한국과 아세안 11개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 경진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NIPA는 '한·아세안 인공지능 개발 창업 경진대회(AI Youth Festa 2026)' 참가팀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아세안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아세안 지역의 AI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청년 디지털 기업가의 혁신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신청 대상은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의 AI 분야 창업팀이다. 사업 경력 7년 이내 기업이나 예비창업자가 지원할 수 있다.

진흥원은 한국과 아세안 11개국 등 총 12개국에서 각 2개팀씩 총 24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는 아세안 신규 회원국인 동티모르가 처음 참가한다. 지난해 결선은 말레이시아에서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24개팀에는 약 8주간 멘토링과 교육 등 창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후 11월 초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에서 최종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팀을 선정한다.

상위 3개팀에는 상금도 지급한다. 1위는 2만 달러, 2위는 1만 달러, 3위는 5000 달러를 받는다.

결선 기간에는 참가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자, 창업기획자, 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 기업의 해외 협력과 투자 연계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효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과 아세안의 유망 AI 스타트업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한·아세안 AI 스타트업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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