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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시험관 재도전…"폐경까지 1년, 시한부 선고 받은 느낌"

등록 2026.08.05 00:00:00

[서울=뉴시스] 황보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보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다시 나선다.

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기적의 난포로 부작용 시험관 재도전 황보라의 4개월간 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주사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한 뒤 다시 병원을 찾았다.

그는 의료진에게 폐경 이행기라는 설명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황보라는 "주사 부작용이 심해서 한 달 정도 쉴까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에 왔다"며 "선생님께서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생각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폐경 이행기이기 때문에 1년 동안 배란 유도를 했는데도 배란이 되지 않으면 폐경이라고 하더라"며 "마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앞으로 1년 동안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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