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주지역 역대 최대전력수요 1186.3MW…예비력은 433.6MW

등록 2026.08.05 09:45:48

전려거래소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운영

[세종=뉴시스]제주지역 전력수요가 지난 4일 오후 7시께 제주지역 전력수요가 1186.3메가와트(MW)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전력수요를 보였다.(사진=전력거래소 제공)

[세종=뉴시스]제주지역 전력수요가 지난 4일 오후 7시께 제주지역 전력수요가 1186.3메가와트(MW)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전력수요를 보였다.(사진=전력거래소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전력거래소는 지난 4일 오후 7시께 제주지역 전력수요가 1186.3메가와트(MW)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전력수요를 보였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는 지난 2024년 8월5일 오후 2시께 1178.6MW다.

거래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2.4℃까지 오르면서 냉방수요가 급증한데다 일몰 이후에 발생하는 최대전력수요에는 재생에너지의 기여도가 낮아져 전력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역대 최대전력수요에도 공급예비력은 433.6MW, 예비율은 36.6%로 수급은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휴가철을 맞이해 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는 또 다시 경신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제주본부는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이상고온, 연계선 및 발전기 불시정지 등의 사태를 대비하여 전력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