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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남광주 낮 최고 38도 찜통더위 이어져

등록 2026.08.06 06:57:03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면서 프로야구 경기가 연일 취소되고 있는 5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그라운드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모습(왼쪽)과 비교를위한 원본 촬영 사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2026.08.05.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면서 프로야구 경기가 연일 취소되고 있는 5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그라운드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모습(왼쪽)과 비교를위한 원본 촬영 사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2026.08.05.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6일 전남광주는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으며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4~38도 분포로 평년(최저 23~25도, 최고 30~33도)보다 높겠다.

현재 전남광주 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또 밤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남해서부먼바다에는 바람이 29~47㎞/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5m로 일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전남광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만큼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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