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종합특검, 방기선 前 국조실장 참고인 조사…'당정대 회의' 관련

등록 2026.08.06 15:12:08

12일 한동훈에 참고인 소환 통보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12·3 비상계엄 이후 열린 '당·정·대통령실(당정대) 회의' 내용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방기선 전 국무조정실장을 소환했다. 사진은 방 전 실장. 2026.08.0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12·3 비상계엄 이후 열린 '당·정·대통령실(당정대) 회의' 내용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방기선 전 국무조정실장을 소환했다. 사진은 방 전 실장. 2026.08.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12·3 비상계엄 이후 열린 '당·정·대통령실(당정대) 회의' 내용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방기선 전 국무조정실장을 소환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이날 오후 2시 방 전 실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종합특검팀은 비상계엄 이튿날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당정대 회의 후속 차원으로 삼청동 '안가 회동'이 열렸다고 의심하고 있다.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이완규 전 법제처장 등이 안가 회동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와 내란 혐의 수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는 의혹이다.

특검팀은 이날 방 전 실장을 상대로 당시 당정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논의됐는지 추궁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앞서 특검팀은 해당 의혹 관련 당정대 회의에 참석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12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

한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고인 소환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