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부타 마츠리' 간 부평구, 풍물대축제 알렸다…홍보부스
등록 2026.08.06 15:26:18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관계기관이 공동 추진했다.
세계적인 전통축제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축제위원회는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포토존, 전통 고깔 착용 체험, 경품 추첨 등을 통해 현지 관람객에게 부평풍물대축제를 소개했다.
또 시민 참여형 행진(퍼레이드), 야간 축제 프로그램,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며 부평풍물대축제에 접목할 방안을 검토했다. 현지 축제·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일 전통축제 간 홍보·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권순식 부평구축제위원회 위원장은 "네부타 마츠리에서 부평풍물대축제를 소개하고 해외 축제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10월 열리는 부평풍물대축제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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